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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시간
40분 내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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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원기간
1주일
(집중 재활기간 포함) -
마취방법
척추마취 혹은
전신마취 -
수술 후 보행
1~2일 후
(보행기 사용)
최소절개 무릎 절골술,
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!
가자연세병원
안전 수술 시스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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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천례 이상 수술 경험의 신촌 세브란스병원 및 대학병원 출신 전문의 수술 집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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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 무균수술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 수술 지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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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당 주치의 책임 관리 체제, 수술 후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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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형외과/신경외과/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/가정의학과 다학제 협진 시스템
3개 이상 해당되면,
무릎 절골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!
나이가 50~60대다
걸을 때 무릎 안쪽이 유독 아프다
다리가 O자 형태로 휘어 있다
계단·내리막에서 통증이 더 심하다
인공관절은 너무 이르다고 들었다
수술 후에도 운동/여행을 활발히 하고 싶다
가자연세병원은 당장의 통증을 덮는 쉬운 치료보단 환자의 무릎을 더 오래 지키는 치료를 지향합니다.
쉽지 않은 길이라도, 환자에게 옳은 치료를 하겠습니다.
| 최소절개 무릎 절골술 (근위경골절골술) |
무릎 인공관절수술 | |
|---|---|---|
| 추천 연령대 | 50–60대 | 70대 이상 |
| 수술 방법 | 종아리 뼈를 최소절개로 미세하게 절골 후 틀어진 다리 각도 정렬 교정 | 닳은 무릎 관절 표면을 잘라낸 후, 인공관절 삽입 |
| 장점 |
- 무릎 관절은 건드리지 않는 수술로, 자연스러운 움직임 유지 가능 (젊은층·활동량 많을수록 효과적) - 인공관절 수술을 10~20년 이상 늦출 수 있음 |
- 관절 손상이 심한 무릎 관절염 말기 치료에 탁월함 - 통증 개선 효과 빠름 |
| 한계점 |
- 내측에 국한된 무릎 관절염 등 수술 가능한 환자가 제한적임 - 수술 후 재활, 체중 관리에 따라 예후의 차이가 큼 |
- 한번 인공관절 수술을 하면 원래 관절로 돌아갈 수 없음 - 인공관절의 제한된 수명으로 재수술 가능성 있음 |
왜 무릎 절골술을 해야 하나요?

- 무릎 관절 자체는 건드리지 않고, 본래의 관절 구조물(연골, 인대 등)을 100% 보존하는 치료입니다. 환자 본인의 무릎을 더 오래,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회복시켜줍니다.
- 등산, 러닝, 레저 활동 등 수술 후에도 자유롭고 편안한 무릎 움직임이 가능합니다.무릎 관절을 제거하지 않고 다리 뼈의 각도만 교정하기 때문에 인공관절 수술 시 생길 수 있는 이물감이나 부자연스러움이 없습니다.
- 인공관절 수술 시기를 10~20년 늦추는 치료입니다. 수술 후 재활과 관리를 잘하면 최대 15~20년까지 효과 유지가 가능해 첫 인공관절 수술 시기를 늦추고, 인공관절 재수술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최소절개 무릎 절골술 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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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정강이뼈(경골) 윗부분을 약 3~5cm 절개한 뒤, 정강이뼈에 금을 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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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
정강이뼈 윗부분을 미세하게 벌려 인공뼈를 넣을 공간을 만들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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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벌려진 공간에 인공뼈를 넣어 틀어져 있던 다리 축을 정상 각도로 바로잡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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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
바로잡은 각도가 잘 유지되도록 금속 플레이트와 나사로 단단히 고정합니다.
최소절개
무릎 절골술
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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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fore
무릎 안쪽 연골 간격이 좁아져 통증을 유발하는 상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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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fter
하중을 무릎 바깥쪽으로 분산시켜 좁아져 있던 무릎 안쪽 간격이 넓어짐 (금속판 제거 후 삽입한 인공뼈도 완전히 유합된 상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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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fore
O자 휜 다리와 내측 무릎 관절염으로 무릎 안쪽 간격이 좁아져 서로 충돌하는 상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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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fter
체중 부하를 무릎 바깥쪽으로 이동시켜 좁아졌던 무릎 안쪽 간격이 넓어지고, 다리 모양도 일자로 교정된 상태
